
럼블은 이번 롤드컵 기간 동안 5번 이상 사용된 챔피언 가운데 가장 승률이 높다. 8번 경기에 등장해서 1번 패하면서 7승1패, 승률 87.5%를 이어가고 있다. 유일하게 럼블을 사용한 팀이 패한 경기는 ahq e스포츠 클럽과 에드워드 게이밍의 순위 결정전에서 ahq가 패한 사례다.
이런 상황에서 럼블은 무난한 선택으로 보인다. 상단 지역에서 솔로킬이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럼블은 무난하게 성장할 수 있다. 상대와 비슷한 수준으로 레벨을 올린다면 럼블의 궁극기인 이퀄라이저 미사일이 대규모 교전에서 엄청난 기여를 할 수 있기에 럼블이 선호되고 있는 것.
대만에서 열린 A조와 B조의 경기에서는 럼블을 선택한 팀의 승률이 좋긴 했지만 가장 먼저 선택되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C, D조의 경기에서는 럼블이 네 번 등장했고 가져간 팀이 모두 승리를 거뒀기 때문에 럼블을 둘러싼 신경전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