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에 나선 나진 실드가 얼라이언스에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한 가운데 또 다른 대한민국 대표 삼성 블루가 유럽 대표 프나틱과 대결을 펼쳤습니다.


입술을 꽉 물고 경기에 임한 프나틱.

삼성 블루도 이에 지지 않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경기를 펼칩니다.

'xPeke' 엔리케 세데뇨(위)와 'Rekkles' 마틴 라르손의 활약에 힘입어 프나틱이 승기를 가져갑니다.

프나틱의 활약에 환호하는 외국 중계진.

그리고 아쉬움 가득한 대한민국 중계석.

삼성 블루를 꺾고 첫 승리를 따낸 프나틱은 얼싸 안고 기뻐했습니다.

손을 높이 든 프나틱의 미드 'xPeke' 엔리케 세데뇨.

첫 패배를 당한 삼성 블루 원거리 딜러 김혁규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