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혁규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경기가 끝난 후 나에 대해 안 좋은 말이 많은 걸 봤다"며 "실력은 부족하지만 연습량은 세계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을만큼 열심히 하고 있다. 너무 비난말고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겼다.
그러나 김혁규는 LMQ와의 경기에서는 16킬을 휩쓸며 펄펄 날았다. 삼성 블루는 경기 내내 LMQ를 거칠게 몰아붙였고, 그 속에서 김혁규의 코르키가 화력을 폭발시켰다. 특히 적에게 가한 데미지가 LMQ 전원을 합친 것 보다 높았다. 김혁규는 LMQ전의 MVP였다.
한편 2승1패로 LMQ와 나란히 C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삼성 블루는 27일 OMG와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