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윤수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드림핵 스톡홀름 그랜드파이널에서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에게 0대3으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지난 해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시즌3 이후 개인리그에서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던 어윤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에 실패하면서 4연속 준우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오히려 독이 되고 말았다. 그랜드파이널에서 강민수를 상대로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하고 완패했다. 다음 주 벌어질 예정인 GSL 코드S 시즌3 결승전의 전초전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오히려 준우승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내야 한다는 숙제를 안게 됐다. 과연 어윤수가 GSL 코드S 시즌3 결승전에서는 이신형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