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결승 예고] 맵 순서 후반으로 갈수록 이신형 유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00200125850156_20141002001400dgame_1.jpg&nmt=27)
이신형은 오는 4일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2014 GSL 시즌3 결승전에서 같은 팀 동료인 SK텔레콤 어윤수와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맵은 이신형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맵 자체는 테란과 저그 밸런스가 나쁘지 않지만 이신형과 어윤수 개인으로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신형의 저그전 성적에 비해 어윤수의 테란전 성적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1세트부터 4세트까지는 두 선수 모두 비슷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5세트에 쓰이는 맵인 '회전목마'부터 성적이 갈린다. 어윤수는 이 맵에서 테란에게 1패만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신형은 저그를 상대로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어윤수가 우승하기 위해서는 4대1 또는 4대2를 노릴 수밖에 없다. 마지막 세트까지 갈 경우 어윤수에게 모든 것이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테란과 저그 밸런스가 좋고 이신형도 경험이 별로 없는 '까탈레나'와 '님버스'에서 승부를 본 뒤 '폭스트롯랩'과 '데드윙'을 가져가는 시나리오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