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 블루는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에서 북미 팀인 솔로미드와 클라우드 나인을 각각 3대1로 제압했다.
삼성 화이트는 3일 솔로미드와의 대결에서 1, 2세트를 완벽하게 승리로 가져간 뒤 3세트에서 인베이트에 휘둘리면서 패했다. 4세트에서 구승빈의 트위치가 펜타킬을 기록한 삼성 화이트는 3대1로 승리, 4강에 선착했다.
삼성 블루는 하루 뒤인 4일 클라우드 나인과의 대결에서 1세트를 패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지만 내리 세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부터 호흡이 맞기 시작한 삼성 블루는 매 세트 위기를 맞았지만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화이트와의 대결을 성사시켰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열혈 팬들이 많은 북미와 유럽 지역 대표들이 모두 떨어지면서 2014 시즌 롤드컵은 한국과 중국의 대결로 압축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