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혼 로얄클럽은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C조 에드워드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3대2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다. 로얄클럽의 원거리 딜러 지안지하오는 롤드컵에서 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맛봤다.
2013 시즌 롤드컵 준우승 이후 핵심 선수들이 은퇴를 선언했고 지안지하오가 미드 라이너로 변신하는 등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기도 했던 로얄클럽은 지안지하오가 원거리 딜러 자리로 원대 복귀했고 최인석과 윤경섭을 받아들이면서 안정감을 찾았다.
이번 롤드컵에 중국 지역 2위로 진출한 로얄클럽은 16강 B조에서 5승1패를 기록했고 8강에서는 중국 1위 에드워드 게이밍을 3대2으로 격파했다.
여전히 로얄클럽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지안지하오는 사상 처음으로 롤드컵 2연속 4강에 오른 선수로 기록됐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