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 해설 위원은 6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나진 실드가 초반만 무난히 넘기면 무난하게 승리할 것 같다"는 예상을 전했다.
초반 라인전에서 킬을 올렸을 경우 뒤집히는 확률이 매우 적은 것이 나진 실드의 강점으로 뽑은 강 해설 위원은 "OMG의 라인전이 꽤나 강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하고 경기를 펼친다면 나진 실드가 3대1 정도로 승리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나진 실드가 유의할 부분에 대해 강 해설 위원은 새로이 투입된 서포터 '클라우드' 후젠웨이를 꼽았다. 쓰레쉬와 블리츠크랭크 등 견인형 챔피언을 잘 다루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롤드컵 기간에 한 번도 선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OMG의 선수 교체에 대해 강 해설 위원은 "OMG의 원거리 딜러 'san' 궈준리앙이 이번 대회 내내 돋보이지 못했던 이유가 'DADA777' 팡홍리와의 호흡 때문이라 판단한 것 같다"며 "새로운 선수를 투입할 때에는 의외의 변수로 작용하기를 기대하는데 후젠웨이가 롤드컵 8강이라는 부담을 극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 예상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