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는 롤드컵 결승의 오프닝 공연을 이매진 드래곤스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얼터너티브 록밴드인 동시에 LOL의 열성적인 플레이어이기도 한 이매진 드래곤스와 특별한 롤드컵 결승전 오프닝 공연을 마련함으로써 팬들께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하고자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실제로 201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을 거머쥔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는 2012년도 1집 앨범 '나이트 비젼스(Night Visions)'로 데뷔하여 수백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을 달성하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밴드이며, 이들과 라이엇 게임즈가 함께 작업해서 9월 공개한 롤드컵 공식 테마송 'Warriors'의 뮤직 비디오(http://www.youtube.com/watch?v=fmI_Ndrxy14)는 이미 1,5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기존에 한국을 방문했던 경우가 없었기에, 롤드컵을 위한 한국 방문과 특별한 공연이 더 주목된다. 롤드컵 결승전에서 이매진 드래곤스는 이색 기획된 오프닝 공연 외, 결승전 경기 종료 후 e스포츠 팬들을 위해 짧은 공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