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아나운서가 무용수로 변신한 오프닝 화면(사진=온게임넷 방송 화면 캡처). 조은정 온게임넷 아나운서가 무용학도로서의 장기를 백분 살렸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A조 경기가 시작되기 전 오프닝 장면에서 한국 무용을 선보였다.
온게임넷이 특별히 준비한 이번 오프닝은 한국의 미를 주제로 시작됐다. 한복을 입은 여인이 전통 음악에 리듬을 맞추면서 춤을 추기 시작했고 간간이 화면에 비춘 얼굴이 낯이 익었다. 주인공은 바로 이번 롤드컵부터 인터뷰어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조은정 아나운서.
조은정 아나운서는 우리말은 물론 영어로도 시원한 진행을 선보여 차세대 온게임넷의 메인 리포터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화여대 무용과에 재학중이어서 이번 롤드컵 무대의 오프닝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역할까지 맡아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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