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2세트에서 삼성 갤럭시 블루 '에이콘' 최천주가 선택한 갈리오가 2012년 이후 약 2년 만에 대회에 등장했다.
그러나 갈리오는 특정 상황을 제외하면 활용 가치가 낮다는 이유로 대회에서는 외면을 받았다. 또 이니시에이팅을 걸기 위한 각도가 다소 뻔하기 때문에 프로 레벨에서는 더욱 기피됐다.
삼성 블루가 과감하게 꺼내든 갈리오가 상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는 아직까지 미지수이나, 대규모 전투에서 활약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1세트 때 바루스, 2세트에는 갈리오로 삼성 화이트 흔들기에 나선 삼성 블루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