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온게임넷 아나운서가 한국 무용 2탄으로 삼고무를 선보였다(사진=온게임넷 방송 영상 캡처).
조은정 온게임넷 아나운서가 삼고무로 롤드컵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B조 경기가 시작되기 전 오프닝 장면에서 삼고무를 선보였다.
온게임넷이 특별히 준비한 이번 오프닝은 한국의 미를 주제로 시작됐다. 지난 11일 오프닝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무용을 선보였던 조은정 아나운서는 12일에는 삼고무-세 개의 북을 치면서 춤을 추는 한국 무용의 한 종류-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우리말은 물론 영어로도 시원한 진행을 선보여 차세대 온게임넷의 메인 리포터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화여대 무용과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어 이번 롤드컵 무대의 오프닝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역할까지 맡아 다재다능함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