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강에 돌입하는 WECG 한국대표 선발전에서는 KT 롤스터 주성욱이 지난 해 신인 돌풍을 일으켰던 CJ 엔투스 김정훈과 대결하며 CJ 김준호와 정우용은 물러설 수 없는 팀킬전을 펼칩니다.
◆팀킬전 나온 WECG 한국대표 선발전
WECG 한국대표 선발전이 13일부터 8강전에 돌입합니다. 특히 14일 벌어질 예정인 8강 2회차에서는 CJ 엔투스 김준호와 정우용이 팀킬전을 펼치고 KT 롤스터 주성욱은 CJ 엔투스 김준호와 4강 진출을 놓고 대결합니다. 16강에서 동족전을 치르고 올라온 주성욱이 김정훈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벌어지는 경기에서는 KT 전태양과 SK텔레콤 T1 박령우가 통신사 매치를 펼치며 KT 김대엽은 프랑스 인베이전 e스포츠에 합류한 서성민과 대결합니다.

◆삼성 화이트, 롤드컵 우승 도전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롤드컵 2014 결승전에서는 삼성 갤럭시 화이트와 중국 스타혼 로얄클럽이 소환사컵을 놓고 대결합니다. 4강전에서 형제팀인 삼성 블루를 꺾고 올라온 삼성 화이트는 처음으로 롤드컵 결승에 올랐고 '인섹' 최인석과 '제로' 윤경섭이 속한 로얄클럽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 연속 결승 무대를 밟았습니다.
삼성 화이트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지만 로얄클럽도 최인석과 윤경섭이 합류한 이후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쉬운 승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롤드컵의 우승팀은 과연 어디가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