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월드 e스포츠 챔피언십 게임즈(이하 WECG) 2014 스타크래프트2 한국 대표 선발전 8강 C조 경기에서 KT 롤스터 주성욱과 5전3선승제를 치른다.
김정훈은 이번 WECG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살아 남은 유일한 시드자다. 전년도 금메달리스트인 김민철과 동메달리스트인 원이삭 모두 16강에서 탈락했지만 김정훈은 8강에 올라왔다.
김정훈의 상대는 주성욱으로, 만만치가 않다. WCG GSL 코드S 시즌1 우승 이후 개인리그에서 뜸했던 주성욱은 최근 들어 IEM 토론토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주성욱은 얼마 전에 열린 KeSPA컵에서는 우승하면서 다시 기세를 올리고 있다. 특히 프로토스전에 강력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김정훈에게 버거운 상대로 꼽히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WECG 스타크래프트2 부문 한국대표 선발전 8강
1경기 김정훈-주성욱
2경기 김준호-정우용
*5전3선승제
*넥슨 아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