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 블루 최명원 코치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1L 들이 PET 병에 팀 이름과 선수들의 아이디가 프린트해서 나눠줬다. 삼성 갤럭시 블루 선수들에게는 'Samsung Blue'가 씌여 있고 선수들에게는 팀 이름 뒤에 아이디를 새겨진 음료를 나눠줬다.

코카콜라는 최근 들어 특이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PET병의 라벨에 브랜드 상표를 축소하고 '고마워', '사랑해', '잘했어' 등 응원 문구를 적어 시중에 내놓고 있다. 이번 롤드컵에는 참가한 각 팀 선수들의 팀 이름과 아이디를 적엇 제공하면서 선수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선물로 감동을 줬다.
삼성 최명원 코치는 "선수들의 자기 아이디가 새겨진 PET 병을 받고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며 "평생 마시지 않고 간직하고 싶다는 선수들도 있는 것을 보면 큰 감동을 받은 듯하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