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얼터너티브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가 롤드컵 결승을 앞두고 펼친 축하 공연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19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 사전 행사에서 오프닝 곡으로 '워리어스'를 열창,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2014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퍼포먼스상을 거머쥔 미국의 얼터너티브 록밴드다. 이매진 드래곤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결승전을 찾은 관람객까지 있을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열혈 플레이어로도 유명한 이매진 드래곤스는 결승 무대가 끝난 후 e스포츠팬들을 위한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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