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월드 챔피언십이 끝날 때마다 우승팀 선수들이 많이 사용했고 좋아하는 챔피언으로 스킨을 우승팀 스킨을 발매한다. 시즌1 우승팀인 프나틱의 스킨이 뒤늦게 발매됐지만 시즌2 우승을 차지한 타이페이 어새신스, 시즌3 SK텔레콤 T1 K의 기념 스킨이 발매된 바 있다.
삼성 갤럭시 화이트는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4 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전 4세트에서 중국 대표 로얄클럽을 3대1로 제압하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삼성 화이트 선수들이 원하는 시즌4 우승 기념 챔피언 스킨은 이번 롤드컵에서 자주 썼던 챔피언으로 만들어 주기를 원했다. '임프' 구승빈은 가장 많이 택했고 9승1패나 기록했던 트위치를 귀엽게 만들어주기를 원했다. '마타' 조세형의 경우에는 쓰레쉬의 색깔을 붉은 색으로 입힌 스킨이 발매되기를 원했다.
렝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댄디' 최인규는 렝가가 나와주기를 원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팬들에게 나눠줬던 소환사의 망토처럼 멋진 망토를 착용한 렝가이길 원한다고 했다.
'폰' 허원석은 탈론, '루퍼' 장형석은 카사딘 또는 신지드의 챔피언 스킨이 만들어지기를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