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이삭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핫식스컵 투표 해 주세요"라며 "경기 꼭 하고 싶어요"라고 간곡하게 부탁하는 글을 게시했다. 원이삭의 부탁에 팬들은 "직접 부탁하니 투표를 안 할 수 없다"며 원이삭에게 표를 던졌음을 전했다.
이번 대회가 이벤트전이지만 사실상 한국 지역의 2014년 스타크래프트2 최강자를 가리는 성격을 가지는 만큼 선수들에게는 꼭 출전하고 싶은 대회다. 원이삭이 직접 팬들에게 자신에게 투표할 것을 권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원이삭의 적극적인 호소가 팬들의 마음을 움직인 듯 현재 팬 투표 결과 원이삭은 이영호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3위인 진에어 조성주와 표차가 800표 정도 벌어져 있기 때문에 이 기세대로라면 충분히 핫식스컵 스폰서 시드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