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세계장애인e스포츠대회(이하 2014 WeS 대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 성북구 경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World e-Sports, We are special'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등 2개의 정식종목과 스페셜포스2, 카트라이더, Xbox 키넥트 스포츠, 역전맞짱탁구K 등 4개의 시범종목 등 모두 6개의 다양한 종목들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11월 6일에는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박기용 영남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송석록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사무총장, 림 푸아이 티아크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부회장, 박영옥 한국스포츠개발원 실장, 김도균 경희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려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장애인 e스포츠의 발전방향 및 국제화와 관련한 방안을 논의한다.
국제장애인e스포츠연맹 임윤태 회장은 "이번 e스포츠 대회가 세계장애인들의 국제적 문화교류와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의 위상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