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공청회] 오상헌 라이엇 팀장 "최저 연봉제 규모 곧 확정 발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10420390386389_20141104203945dgame_1.jpg&nmt=27)
오상헌 팀장은 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지역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운영 방안 공청회에서 라이엇게임즈가 지원하기로 밝힌 최저 연봉제의 지원 대상 및 규모에 대해 논의를 통해 확정,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북미와 유럽 등 외국에서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에게는 운영비를 지급해왔던 라이엇게임즈는 한국 지역의 투자에 대해 인색하다는 비판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오 팀장은 "외국과 한국의 e스포츠 환경 자체가 다르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우 대기업들이 팀을 후원하면서 안정적으로 연습 환경을 구축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반면 외국의 경우 라이엇게임즈가 지원하지 않으면 연습실과 숙소를 갖추지 못하는 것은 물론, 대회 출전도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 지역에 대한 투자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오 팀장은 또 "라이엇게임즈는 한국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를 비롯해 다양한 대회의 상금과 리그 운영비 등을 투자해왔고 이번 2015 시즌에는 최저 연봉제를 도입하면서 팀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팀장은 "10인 로스터 중에 몇 명에게 지원할지, 어떤 팀에 지원할지에 대해 조석한 시일 안에 확정해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