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글로벌 파이널 준결승 1경기에서 SK텔레콤 T1 프로토스 김도우가 에이서 소속의 테란 문성원에게 패하면서 프로토스의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프로토스는 같은 종족 싸움이 수 차례 발생하면서 유력한 우승자들이 탈락했고 마지막 남은 프로토스였던 김도우가 문성원에게 1대3으로 패하면서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프로토스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 WCS 글로벌 파이널을 제패한 종족이었다. 2012년에는 원이삭(당시 스타테일)이 우승했고 2013년에는 김유진(당시 웅진)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면서 프로토스의 전성시대를 알린 바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