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 프로토스 주성욱이 죽음의 해외 원정길에 나선다.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한국 지역 포인트 1위로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WCS 글로벌 파이널에 출전했던 주성욱은 16강에서 스타테일 이승현에게 2대3으로 패하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미국에서 휴식을 취한 주성욱은 10일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자마자 러시아로 떠난다. KeSPA컵에서 우승한 주성욱은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열리는 IeSF 그랜드 파이널의 한국 대표로 오는 13일부터 대회를 치른다.
이번 IeSF 그랜드 파이널에는 스타2 주성욱 이외에도 도타2의 MVP 피닉스, 하스스톤 채승재, 스트리트파이터4 이선우, 철권 김현진이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