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현지 시각) 진행된 IeSF 그랜드 파이널 조추첨 결과 주성욱은 B조에 속했다. 아제르바이잔의 'Envy' 파벨 오시포브, 네덜란드의 'Jona' 조나단 스텔마,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STATIC' 나산 앤더슨과 한 조를 이룬 주성욱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8강 티켓을 무난히 손에 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IeSF에 참가한 스타크래프트2 선수 가운데 주성욱의 상대가 될만한 경쟁자로 꼽히는 중국 대표 'JIM' 카오진후이와 핀란드 대표 'Welmu' 베사 호비넨 모두 반대편 조인 C조에 포진됐다. 주성욱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대진표는 없는 상황이다.
주성욱은 "공식 대회에 자주 출전했던 선수들이 C조에 몰리면서 괜찮은 대진이 마련된 것 같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숨은 실력자들이 있을 수도 있기에 방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