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데일리e스포츠와 전화통화에서 "삼성에게 주어진 한 장의 시드권은 삼성 블루와 화이트에 주어진 것이 아니라 삼성에게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모두 나간다고 해도 롤챔스 스프링 시드권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이 선택할 수 있는 수는 세 가지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LOL 팀 가운데 비기업 팀으로 운영되고 있는 팀을 인수하는 방법과 5명을 따로 영입하는 방법 그리고 아예 LOL 팀을 운영하지 않는 것이다.
이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비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팀을 인수하는 것. 2015 롤챔스 스프링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5명을 새롭게 영입해 팀을 꾸리는 것은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LOL 팀을 운영하지 않는 것도 이미 롤챔스 스프링 개편안이 모두 발표된 시점에서 맞지 않는 선택이다.
과연 삼성이 어떤 식으로 2015 롤챔스 스프링 본선 시드권 자격으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모인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