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S 홈페이지는 2일(한국시각) '프로를 지향하는 일본인들'이라는 제목 하에 "지금까지 일본은 콘솔과 격투 게임을 선호했고 PC게임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웃나라 한국과 중국처럼 LOL을 받아들이면서 선수와 팀, 아키하바라에서는 조그만 방송 스튜디오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LCS는 "래스컬 제스터는 최근 일본 IT기업인 크루즈로부터 후원을 받기 시작했고 게이밍 하우스도 만들어졌다"며 "일본 내 프로게이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들은 크루즈의 후원을 통해 이미지가 달라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LCS는 팀의 주장인 'apaMEN' 오다기리 료의 말을 빌어 "래스컬 제스터는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며 "하지만 그들은 다른 외국 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다. 그들의 최종 목표는 외국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며 이를 계기로 콘솔게임이 강세인 일본 시장에서 PC게임에 흥미를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