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LOL), 도타2 등 한국e스포츠협회에 소속된 프로게이머 150여 명은 9일 오후 한강로가 나진전자빌딩에서 열린 2014년 프로게이머 정기 소양교육에 참가했다.
이날 소양교육에서는 허구연 MBC 스포츠 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이 '프로의식과 철저한 자기 관리'라는 주제로 강의해 눈길을 끌었다. 허 해설위원은 "프로 선수로서 성공하기 위해선 힘을 길러야 한다"며 "한국 e스포츠는 최고이기 때문에 외국으로 나가서도 할 일이 많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준비해야 앞으로 대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충고했다.
이어 김나연 강사가 "20대 재테크 무엇부터 시작할까"라는 주제로 선수들과 재테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포츠조선 남정석 기자는 'e스포츠 전망과 미래'에서 야구와 축구 예를 들며 e스포츠의 잠재성에 대해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