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10일 프로토스 김도경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도경은 지난 2014 시즌 프로리그에서 MVP 소속으로 활동하며 정규 시즌 4승7패로 부진했지만 포스트 시즌에서 5승2패를 따내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SK텔레콤은 2014 시즌이 끝난 뒤 프로토스 정윤종과 원이삭이 팀을 떠났다. 김도우와 정경두가 남아 있지만 이전보다는 확실히 전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 시즌 KT 롤스터에게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패한 SK텔레콤으로서는 KT 킬러를 보유하게 되어 전력 강화를 꾀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