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ST요이 강초원 "프로리그 데뷔 무대 떨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122223500812156_20141222235115dgame_1.jpg&nmt=27)
강초원은 "프로리그 데뷔전을 에이스결정전으로 치르게 돼서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며 "오늘 승리 기분 좋고 팀에 잘하는 선수가 많기 때문에 나만 잘하면 최종 결승전 진출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Q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팀에 첫 승을 안긴 소감은.
A 출전할 계획이 아니었다. 개인 리그를 앞두고 있어 출전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는데 3일 전에 감독님께서 에이스결정전을 준비하자고 하셨다. 이승현이 뻔한 카드여서 준비하라고 하셨고 부랴부랴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다.
Q 프로리그 출전해서 이긴 소감이 남다를 것 같다.
Q 최병현의 출전을 예상하고 출전했나.
A 프라임 김명식 선수와 최병현 선수를 50대50으로 예상했다.
Q 초반에 위기도 있었다.
A 내가 쓴 빌드는 정찰이 중요한데 정찰에 성공하지 못했다. 힘든 상황에서 상대 선수가 공격적으로 나온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Q 최병현의 한방 러시가 강력했다.
A 초반에 앞마당에서 피해를 봤다. 공격이 오면 위험하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병력이 적어서 다행이었다.
Q 프로리그 목표에 대해 말한다면.
A 팀이 최종 결승에 가는 것이 목표다. 내가 잘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선수들이 워낙 잘하기 때문에 나만 잘하면 될 것 같다. 이승현 선수가 황제급으로 잘하지 않나. 믿음이 간다.
Q 개인적인 목표는 없나. 다승왕 타이틀이라던지.
A 다승왕은 욕심인 것 같다. 승이 패보다 많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50% 이상 승률은 기록하고 싶다.
Q CJ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A CJ 선수들이 굉장히 잘한다. 누가 나오던지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 특히 김준호 선수가 잘한다. 오늘보다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대만팀에서 매니저, 코치, 부게임단주까지 응원하러 왔다. 너무 고맙다. 첫 승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에도 승리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