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운과 박준오는 24일 서울 가양동에 위치한 소닉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베누 스타리그 32강 A조와 B조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7차와 8차 소닉 스타리그에서 연속 우승하면서 소닉 스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연속 우승을 달성한 박준오의 32강 탈락 또한 충격적이었다. 임진묵과 첫 경기를 치른 박준오는 장기전 끝에 패했다. 패자전에서 테란 이성은을 10분만에 완파한 박준오는 임진묵과 최종전에서 다시 만나 유리하게 풀어갔지만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시도한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명운과 박준오 등 에이스급 저그들이 줄줄이 탈락한 가운데 A조에서는 테란 최호선과 프로토스 진영화가, B조에서는 프로토스 변현제, 테란 임진묵이 각각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