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김대엽, 몰래 멀티로 상대 시선 끌고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020164184858_20150120202821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김대엽, 몰래 멀티로 상대 시선 끌고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020164184858_20150120204044dgame_2.jpg&nmt=27)
▶KT 2대2 프라임
1세트 김성한(저, 1시) < 폭스트롯랩 > 승 김명식(프, 7시)
2세트 이영호(테,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최종혁(저, 5시)
3세트 주성욱(프, 1시) < 데드윙 > 승 장현우(프, 5시)
4세트 김대엽(프, 1시) 승 < 회전목마 > 최병현(테, 6시)
KT 김대엽이 몰래 시도한 확장기지가 상대 정찰에 간파 당하고도 승리를 따냈다.
김대엽은 20일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라운드 5주차 프라임과의 4세트 경기에서 지상 병력 힘에서 프라임 최병현을 압도하고 승리했다.
김대엽은 본진에서 2개의 개스를 빠르게 채취하며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갔다. 김대엽은 예언자를 생산해 상대 본진 견제를 시도해 소수 일꾼을 줄여줬다.
김대엽은 예언자 견제를 추가로 시도하며 거신 생산 체제를 갖췄다. 김대엽은 10시 지역 몰래 확장기지까지 시도했다.
김대엽은 최병현의 해병 정찰에 몰래 멀티 전략이 간파 당했으나 귀환을 적절히 활용해 빠르게 파괴되는 것을 막았다. 김대엽은 테란이 10시와 본진 견제를 위해 의료선으로 우왕좌왕하는 사이 추가 확장기지를 건설할 시간을 벌었다.
김대엽은 다수 거신과 추적자 지상조합을 완성했다. 김대엽은 조합된 병력으로 상대 진영으로 진출했고 업그레이드 물량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김대엽이 교전에서 대승을 거두고 항복을 받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