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김대엽 마무리, KT 3펀치 활약 앞세워 CJ 3대1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620173984048_20150126203946dgame_2.jpg&nmt=27)
![[프로리그] 김대엽 마무리, KT 3펀치 활약 앞세워 CJ 3대1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620173984048_20150126203945dgame_1.jpg&nmt=27)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R 6주차
▶CJ 1대3 KT
1세트 조병세(테, 5시) < 까탈레나 > 승 주성욱(프, 1시)
3세트 한지원(저, 1시) < 회전목마 > 승 전태양(테, 10시)
4세트 정우용(테, 7시) < 폭스트롯랩 > 승 김대엽(프, 1시)
KT 롤스터가 김대엽의 침착한 마무리에 힘입어 CJ 엔투스를 3대1로 제압하고 1승을 추가했다.
김대엽은 수정탑과 우주관문을 전진 건설해 예언자를 생산했다. 김대엽은 첫 예언자로 큰 이득을 취하지 못했지만 추가 예언자와 추적자로 상대 멀티 지역에 난입해 해병과 일꾼을 줄여줬다.
김대엽은 안정적으로 멀티를 늘리고 테크를 올려 거신과 추적자 광전사를 모았다. 김대엽은 상대 의료선 견제를 잘 막아내며 자원을 축적해 대규모 병력을 생산했다.
김대엽은 17분경 조합된 병력으로 전진했다. 김대엽은 테란의 바이오닉 병력과 바이킹이 조합된 부대와의 교전에서 다수 추적자와 광전사를 남기고 대승을 거뒀다. 김대엽은 상대 추가 확장기지를 마비시킨 뒤 고위기사 폭풍을 상대 잔여 병력에 시전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