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프라임 김명식, 강력한 초반 러시로 이병렬 격파!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721474719269_20150127214827dgame_1.jpg&nmt=27)
![[프로리그] 프라임 김명식, 강력한 초반 러시로 이병렬 격파! 2-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721474719269_20150127214828dgame_2.jpg&nmt=27)
▶진에어 1-2 프라임
1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까탈레나 > 박한솔(프, 9시)
2세트 김도욱(테, 7시) < 만발의정원 > 승 최병현(테, 1시)
프라임 김명식이 추적자와 광전사를 활용한 초반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이병렬을 제압했다.
김명식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칸과의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라운드 6주차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과의 대결에서 차원관문에서 생산된 병력으로 강하게 몰아쳐 승리했다.
김명식은 곧바로 승부수를 던졌다. 전진 수정탑을 통해 병력을 수급한 김명식은 광전사 4기, 추적자 4기를 앞세워 공격을 시도했다. 예언자로 이병렬의 여왕을 두드려 체력을 빼놓은 김명식은 추적자와 광전사로 이병렬의 주병력인 바퀴를 하나씩 제거했다.
저그의 앞마당을 초토화시킨 김명식은 본진까지 장악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