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조성호(왼쪽)와 CJ 정우용이 IEM 월드 챔피언십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호와 CJ 엔투스 정우용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9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얻었다.
조성호와 정우용은 24일 오전에 열린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9 월드 챔피언십 북미 지역 예선전을 통과하면서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16강 본선에 올랐다.
조성호는 토너먼트 단계에서 팀 동료 이병렬, CJ 조병세 등을 제압하고 4강에 올랐고 KT 김대엽을 3대0으로 격파하면서 진출권을 따냈다.
정우용은 KT 강현우, 진에어 양희수, 리퀴드 얀스 아스가르드를 잡아낸 뒤 4강에서 진에어 하재상을 3대1로 잡아내며 조성호와 함께 16강 본선에 합류했다.
오는 3월12일부터 15일까지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9 월드 챔피언십의 스타크래프트2 종목에는 윤영서와 강민수, 주성욱과 이영호, 김준호, 정윤종, 조성주, 이승현이 지역 대회 우승과 준우승자 자격으로 출전한 상태다.
한편 한국과 대만 지역 대표 선발전은 24일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25일에는 유럽 지역 선발전이 열린다. IEM 스타2 본선 선발전은 북미 지역 선발전에서 떨어지더라도 다른 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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