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MVP 황강호, 한이석에 설욕하고 팀 승리 견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0220470589314_2015030221010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MVP 황강호, 한이석에 설욕하고 팀 승리 견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0220470589314_20150302210106dgame_2.jpg&nmt=27)
▶MVP 3대2 ST요이
1세트 이정훈(테,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이동녕(저, 11시)
2세트 황강호(저, 10시) < 회전목마 > 승 한이석(테, 2시)
4세트 최용화(프, 5시) 승 < 데드윙 > 강초원(프, 11시)
5세트 황강호(저, 7시) 승 < 만발의정원 > 한이석(테, 1시)
MVP 황강호가 하루 2패를 당할 위기에서 에이스 결정전 승리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황강호는 앞마당을 빠르게 가져가며 저글링을 다수 생산해 상대 진영을 두드렸다. 황강호는 저글링 컨트롤을 통해 한이석의 화염차를 줄여줬고 상대 멀티 자원 채취도 방해했다.
황강호는 테란의 성장을 억제한 뒤 멀티를 늘렸고 다수의 부화장에서 저글링을 생산했다. 황강호는 저글링과 다수 맹독충으로 테란의 진영으로 진격해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고 일꾼도 줄여줬다.
황강호는 테란 병력을 괴멸시킨 뒤 일꾼에도 극심한 타격을 입히고 항복을 받아내 하루 2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