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타리그 결승 예고] 조성주, 컨디션 회복 여부가 관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1821410677358_20150318214212dgame_1.jpg&nmt=27)
조성주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질 네이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1 결승전에서 SK텔레콤 T1 조중혁을 상대로 7전 4선승제 경기를 치른다.
조성주는 그동안 해외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컨디션 조절 때문이었다. 시차 적응에만 이틀을 꼬박 써야 해 해외 대회에 출전하고 난 뒤 프로리그나 국내 개인리그에 집중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IEM 월드 챔피언십 출전도 조성주에게는 모험이었다. 가장 중요한 결승전을 일주일 앞두고 멀리 폴란드까지 다녀 오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만약 결승전까지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하면 IEM 출전은 독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패배의 충격도 금방 떨쳐냈다. 다행히 저그에게 패했기 때문에 테란전을 앞두고 있던 조성주에게는 박령우에게 당한 패배의 충격이 크지 않았다. 조성주는 현지에서 패배의 아픔을 털어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진에어 차지훈 감독은 "조성주의 실력은 이미 검증되지 않았나"라며 "컨디션 조절만 잘하면 무조건 우승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한 것이 큰 도움이 됐고 결승전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