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에 따르면 군단의심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부 유닛들에 대해 블리자드가 패치를 진행할 것이며 밸런스 테스트 모드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 있음이 확인됐다.
가장 놀라운 부분은 식충이 자동으로 시전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전까지 식충을 매복만 해놓으면 쿨 타임에 따라 자동으로 식충이 생성됐지만 이제는 일일이 눌러줘야 하며 이동중에도 식충이 생성된다.

식충 또한 날아다니는 기능이 추가된다. 감염구덩이에서 식충 내구력 진화가 삭제된 대신 비행 식충 진화가 생겨났다. 군단숙주가 생성하는 식충이 날아다닐 수 있으며 비행 식충은 급강화를 통해 지상으로 내려와 공격을 시도한다. 업그레이드 비용은 광물 200, 개스 200이며 업그레이드 시간은 160초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충의 변화 이외에도 테란 밤까마귀의 국지 방어기 지속 시간이 180초에서 20초로 감소했고 프로토스의 폭풍함은 거대 유닛을 상대로 주는 추가 피해가 80에서 14로 감소한다.
이와 같은 패치 내용은 블리자드의 결정에 의해 적용 시점이 정해질 것이지만 이르면 프로리그 2라운드 안에 적용될 수 있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전언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