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2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시즌2 챌린지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의 저그 강동현을 상대로 16강 본선 진출 여부를 타진한다.
김준호의 성적을 보면 이승현을 만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예상을 해보게 된다. 네이버 스타2 스타리그 16강 최종전에서 김준호는 이승현에게 0대2로 패하면서 탈락했다. 첫 경기에서 이승현을 보기 좋게 2대0으로 제압한 김준호는 김대엽과의 승자전에서 1대2로 패했고 최종전에서 독기 품은 이승현에게 물리면서 0대2로 탈락했다.
GSL 4강에서도 김준호는 1대3으로 밀리던 상황에서 5, 6세트를 연거푸 따내면서 3대3까지 이뤄냈고 마지막 세트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했지만 '철옹성'이라는 맵의 불리함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결승 진출 티켓을 손에 넣지 못했다.
진에어 강동현이 최근 프로리그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봤을 때 김준호에게 그다지 위협적인 존재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기에 김준호의 스타리그 16강 복귀에는 무리가 없어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포티비 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2 챌린지 24강
▶1경기 이동녕(저)-이영호(테)
▶2경기 이병렬(저)-남기웅(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