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동과 정명훈은 2일 덴마크에서 펼쳐진 코펜하겐 게임즈 스프링 16강 조별 토너먼트에서 살아 남으면서 8강 맞대결을 예고했다.
정명훈은 B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스웨덴 출신의 저그 빅토르 말름 버그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했고 리퀴드 소속의 '렛' 조세프 디 크룬 또한 2대0으로 제압했다.

이제동과 정명훈 이외에도 마이인새니티 정윤종,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 루트 게이밍 김영진, 액시옴 김동원 등6명의 한국 선수들이 8강에 올랐다. 이제동과 정명훈의 8강전은 3일 펼쳐질 예정이다.
코펜하겐 게임즈 스프링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3티어에 속한 대회이며 1,800 포인트와 상금 1만 달러가 걸려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