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 서울/경기] 성균관대학교 "우리 원딜은 살아있는 칼리스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1721185101737_20150517212520dgame_1.jpg&nmt=27)
'파릇파릇 선비'는 17일 관악구 봉천동 e그린 PC방에서 열린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스프링 서울 경기 지역 대표 선발전에서 중앙대학교를 맞아 칼리스타로 게임을 지배한 조채훈을 앞세워 2대0 완승을 거뒀다.
Q 본선 진출 소감은.
A 마하이=방송 경기에서 이겨서 좋다. 오늘 처음으로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
A 우도균=이번 주 있었던 대학생 신촌 리그에서는 호흡이 잘 맞지 않아서 떨어졌는데 오늘 이겨 기분이 좋다. 마지막으로 본선에 합류한 것도 기쁘다. 2세트에서 순간이동을 잘못 사용한 게 방송에 나간 것은 좀 창피하다.
A 우도균=방송 시간이 조금 늦어졌는데 기다리는 시간동안 살짝 긴장 되더라.
Q 1세트는 압도적이었다.
A 우도균=원거리 딜러 조채훈이 칼리스타를 원래 잘한다. 잡기만 하면 캐리한다.
Q 펜타킬을 기록한 소감은.
A 조채훈=2000명 가량 보는 방송에서 펜타킬을 기록해 기쁘다. 그런데 평소에도 자주 한다.
Q 2세트 초반 고전했다.
A 조채훈=하단에서 첫 킬을 내줘서 고전한 것 같다.
Q 카시오페아를 상대로 야스오를 선택했다.
A 강제우=어떤 경기에서든 카시오페아에게 라인전을 진 기억이 없다.
Q 원래 블라디미르를 자주 하나.
A 우도균=자주 선택하는 챔피언은 아니다. 오늘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
Q 연습경기 때 우연히 상대를 만났는데.
A 우도균=경기 시간을 기다리며 팀 랭크를 돌렸는데 만났다. 경기 끝날 때까지 모르고 있었다. 그때 니달리를 너무 잘해서 정식 경기 때 상대가 밴한 것 같다.
Q 오늘의 MVP를 꼽자면.
A 마하이=칼리스타로 캐리한 조채훈이 잘했지만 팀원 전체가 다 잘했던 것 같다.
Q 학교 과제가 밀려있다고 들었다.
A 조채훈=맞다. 많이 밀려있다. 하지만 과제보단 LCB라고 생각한다(웃음).
Q 본선에서 만나고 싶은 상대가 있다면.
A 조채훈=가능하다면 명지대와 붙어보고 싶다.
Q 본선까지 보완해야 할 점.
A 우도균=챔피언 폭을 늘려야 할 것 같다. 우리가 전체적으로 챔피언 폭이 좁은 편이다.
Q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강제우=최소한 4강은 갈 것 같다. 내가 6월 초에 군대를 가기 때문에 그때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마하이=오늘 경기장에 온다고 해놓고 오지 않은 팀장은 학식만 사주고 상금은 나누지 않을 생각이다. 팀장이 빠져서 오늘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웃음).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