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나진 '듀크' 이호성 "1, 2세트 픽이 같았던 이유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922231305596_20150619222822dgame_1.jpg&nmt=27)
이호성은 19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서머 1라운드 5주차 CJ 엔투스와의 대결에서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 임하기 전에 "우리가 실수로 1세트를 패한 것이지 챔피언 선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호성은 "1세트에서 패한 것은 실수 때문이었다는 점을 2세트에서 증명하면서 3세트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Q 2세트에서 승리를 이끈 소감은.
A 내가 MVP를 탈 것이라고 조금은 생각했지만 정말로 주어질 줄은 몰랐다.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해서 기쁘다.
Q 1세트와 2세트의 챔피언 선택이 정글러만 빼고 똑같았다.
A 1세트는 실수로 패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2세트에는 실수 없이 하자고 이야기했다.
Q CJ도 2세트에서 정글러만 빼고 같은 챔피언을 가져갔다. 그걸 보고 어떤 생각을 했나.
A 우리가 1세트처럼 실수만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Q 라인전에서 쉬바나와 헤카림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
A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팀 조합이 중요하다.
A 내가 스틸한 것도 몰랐다. 정신이 없었다.
Q 드래곤 전투가 끝난 뒤 순간이동으로 돌아오면서 강찬용을 잡아내는 모습이 멋졌다. 그 덕에 MVP로 선정됐다고 생각하나.
A 중반에 내가 킬을 많이 가져갔을 때 MVP일 줄 알았다.
Q 롤 클라시코를 응원해준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우리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것은 모두 팬들 덕분인 것 같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