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우 우승] SKT 최연성 감독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꾼 좋은 사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020525945084_20150620205902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 김도우가 358일만에 다시 개인리그 정상에 섰다. 2014년 6월28일 WCS GSL 시즌2에서 팀 동료 어윤수를 제압하며 데뷔 첫 우승을 달성한 김도우는 358일 뒤인 2015년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2015 시즌2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최연성 감독은 이 당시를 회상하며 "김도우에게 악순환이 연속된 시기였다"라고 평가했다. 우승자의 포스를 발휘하기도 전에 개인리그에서 탈락하면서 김도우는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연습까지 흥미를 잃었다. 자연스레 실력이 떨어졌고 팀에서도 입지가 좁아졌다.
최 감독은 "김도우가 스스로의 힘으로 악순환을 선순환으로 바꿨다"라고 말했다. 패배가 거듭되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던 김도우였지만 이기는 방법을 찾아내라고 지시했고 김도우는 이행했다. 한두 번 이기면서 재미를 찾은 김도우는 1년이라는 짧은 기간만에 슬럼프를 극복했고 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시즌2에서 다시 정상에 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