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에어 김유진, 광전사-불멸자로 한지원도 격파! 올킬 눈 앞](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920011507903_20150629200229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진에어 김유진, 광전사-불멸자로 한지원도 격파! 올킬 눈 앞](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2920011507903_20150629200230dgame_2.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 3-0 CJ 엔투스
1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데드윙 > 김준호(프, 1시)
2세트 김유진(프, 5시) 승 < 에코 > 신희범(저, 11시)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광전사와 불멸자를 조합한 타이밍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한지원까지 무너뜨렸다.
김유진은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3라운드 준플레이오프 CJ 엔투스와의 3세트에서 차원분광기에 불멸자를 태운 뒤 광전사를 동반한 러시 한 번으로 한지원을 제압했다.
광전사를 한지원의 바퀴에 붙여 놓은 김유진은 불멸자 2기가 자유롭게 공격을 시도했고 바퀴의 체력을 빼놓았다. 바퀴를 모두 잡아낸 김유진은 일벌레까지 대거 제거하면서 3킬째를 달성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