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PO] 진에어 조성주 "SK텔레콤에게 복수하고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3021134352074_20150630212351dgame_1.jpg&nmt=27)
조성주는 30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플레이오프 KT롤스터와의 경기서 3세트부터 출전해 상대들을 연파하며 진에어를 결승에 진출시켰다.
Q 팀을 결승에 올린 소감은.
A 김유진과 이병렬이 패배해서 조금 불안했다. 올킬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결국 해냈고, 우리 팀이 올라가게 돼서 다행이다.
Q 오늘 올킬 할 줄 몰랐는지.
Q 결국 오늘 올킬을 해냈는데 기분이 어떤지.
A 승자연전방식에서 내가 테란 최초의 올킬이라고 하더라. 그 얘기를 듣고 기분 좋았다.
Q SK텔레콤과 결승에서 만난다.
A 내가 지금까지 결승에서 다 져서 감독님한테 죄송했다. 이번만큼은 꼭 이겨야 할 것 같다. SK텔레콤에게 너무 많이 진 것 같아서 이번엔 꼭 승리하고 싶다.
Q 어깨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경과는 어떤지.
A 운동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상태가 많이 좋아지고 있다.
Q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팀 동료들에게 고맙고, 열심히 해서 꼭 우승하겠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