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에 팀의 간판선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커다란 위기에 봉착한 갬빗은 자칫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고사하고 승강전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콘스탄티노스는 지난 30일 동안 플레이한 게임 중 70%의 게임에서 신고를 당했고, 신고내용의 90%는 '공격적인 언어 사용'과 '부정적인 태도'였다. 또한 라이엇게임즈는 한 LCS 관계자로부터 콘스탄티노스가 동료 선수들에 대한 차별적인 발언을 한 사실을 접했다고 밝혔다.
콘스탄티노스는 지난 2014년 4월에도 비슷한 행동으로 1천 달러의 벌금을 문 적이 있다. 그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 처음이 아니었기에 4경기 출장정지라는 비교적 강한 처벌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이언츠 게이밍, 로캣과 함께 7승 9패로 공동 5위에 머물러 있는 갬빗은 'Steeelback' 피에르 메자르디를 포함해 총 3명의 후보 원거리 딜러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