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울산S '랜딩' 서동현 "우승 욕심 나기 시작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321273046513_20150803212949dgame_1.jpg&nmt=27)
울산S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곰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2015 서머 일반부 8강 이라모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압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
Q 4강 진출 소감은.
A 기대를 안했는데, 8강 올라간 이후에 4강 욕심이 컸다. 팀원들에게 고맙단 말을 하고 싶다.
Q 기대는 왜 안했나.
Q 유명 BJ인데 대회 출전이 부담되지 않았나.
A 질 경우 영상과 기록이 계속 남아서 안 좋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현재 스물일곱 살인데 더 늦기 전에 도전하고 싶었다.
Q 이일호 선수 입대로 오더 부재가 우려된다.
A 이일호 선수가 오더를 잘 해주기 때문에 타격이 클 것 같다. 차기 오더는 아직 검토 중이다.
Q 오늘 경기력 만족하나.
A 전 경기에서 1킬로 놀림을 너무 많이 받았다. 이를 갈았다.(웃음) 응원해주신 팬 분들을 위해 몰래 연습 많이 했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
Q 4강 상대가 핑투인데.
A 서든 최고의 팀 퍼제를 꺾은 만큼 방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도 첫 진출에 4강까지 온 만큼 승리를 장담한다.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Q 개인방송도 계속 병행 중인데.
A 리그 나온 것 자체가 방송 콘텐츠에 도움 된다고 생각했다. 기대이상의 성적 거두고 있어서 이제는 콘텐츠보다 우승 커리어에 욕심이 난다.
Q 방송과 대회의 차이는?
A 편안함이다. 일반 게임은 져도 리스크 없지만 대회에서 한 번 지는 것은 모든 걸 잃는 느낌이다. 못했을 때 팀원들한테도 정말 미안하다.
Q 군대 가는 이일호에게 한마디 한다면.
A 일호야, 몸 조심히 다녀오고 너 없어도 우승할게. 진짜 총 쏘러 가는구나.
Q 대체 멤버는 구했나.
A 3명 정도 후보가 있다. 거론했다 선발되지 않으면 그 선수들 이미지에 타격이 있기 때문에 밝히지는 않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서든 방송한지 정말 오래됐다. 계속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리는 것이 팬들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인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
강남=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