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KOO 정노철 감독 "이호진-이서행 호흡 최고였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921125416500_20150819211321dgame_1.jpg&nmt=27)
KOO 타이거즈의 사령탑인 정노철 감독(사진)이 와일드 카드전에 이어 준플레이오프에서도 승리를 거두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정노철 감독은 CJ를 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정글러 이호진과 미드 라이너 이서행의 호흡을 꼽았다. CJ가 미드 라이너에 대해 집중적으로 금지 카드를 쓰면서 폭을 좁혀 놓자 KOO는 이호진의 활동폭을 최대한 넓힐 것을 주문했다. 정 감독의 주문을 받은 이호진은 안정적으로 이서행의 성장을 도우면서 초반 위험을 넘겼고 팀이 후반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썼다.
CJ와의 대결을 앞두고 새로운 준비를 한 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 감독은 "특별한 것은 없었고 미드 라이너에 대한 신경전이 강하게 펼쳐질 것 같아서 이서행에게 오리아나와 피즈 등 새로운 챔피언을 연습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나는 KT 롤스터에 대해 정 감독은 "이 팀에게 지고 SK텔레콤이 우승을 차지하면 우리 팀이 월드 챔피언십에 나가기는 하지만 우리 힘으로 당당히 올라가고 싶다"며 "KT 롤스터의 기세보다 우리 팀의 기세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에 서머 시즌 결승에 올라가서 SK텔레콤과 다시 진검 승부를 펼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용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