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2 스타리그] 정윤종 "결승전 반드시 올라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2719504986195_20150827195353dgame_1.jpg&nmt=27)
정윤종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스베누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5 시즌3 8강 경기에서 이병렬의 전략적인 움직임을 모두 막아내면서 특유의 안정적인 후반 운영으로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Q 생애 첫 스타리그 4강 진출했다.
A 어제 이병렬이 GSL에서 승리한 뒤 인터뷰에서 나를 박살낸다고 했더라. 그래서 상당히 위축된 상태였는데 생각보다 쉽게 올라가 다행인 것 같다.
Q 오늘 경기의 승부처는 어디라고 생가하나.
Q 경기장 오기 전부터 승리를 확신하지 않았나.
A 한동안 대회가 없어 많이 쉰 상태여서 불안했다. 오늘 경기장 오기 전 어윤수와 연습을 했는데 잘돼 승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Q 어윤수가 복수를 위해 도와준 것인가.
A 그건 아닌 것 같고 쉬면서 시간이 나서 도와준 것 같다.
Q 이병렬이 전략적인 시도를 할 것이라 생각을 했나.
A 원래 앞마당에 연결체를 먼저 건설하려 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정찰을 했다. 순간적인 감이 승부를 가른 것 같다. 바니연구소에서 이병렬이 무리군주를 빨리 가는 것을 확인해 그에 대한 대처법을 알아서 쉽게 막았다.
Q 4강 상대는 무조건 프로토스다.
A 예전에는 잘했는데 요즘은 프로토스전 실력이 많이 줄었다.
Q 김준호나 김명식 모두 공격적인 선수다.
A 김준호를 상대라면 힘들 것 같은데 김명식 선수라면 결승에 갈 것 같다. 김준호나 주성욱만 아니라면 프로토스를 상대하기 어렵지는 않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딱히 없는 것 같다. 결승전에 올라가서 재미없게 만들어주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