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엘리트가 16개월 만에 챔피언 타이틀을 따냈다.
월드 엘리트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에서 진행된 내셔널 일렉트로닉 스포츠 토너먼트(이하 NEST)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얼마 전 정글러인 '스피릿' 이다윤과 결별한 월드 엘리트는 지난 9월 영입한 후보 정글러 'WuShuang' 왕 하이리와 함께 대회를 치렀다.
월드 엘리트는 8강에서 인빅터스 게이밍에 2대1 승리를 거뒀고, 4강에서는 최근 톱 라이너에서 정글러로 복귀한 '댄디' 최인규가 속한 비시 게이밍을 2대0으로 제압했다.
결승에서는 스네이크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우승, 상금 20만 위안(한화 약 3천 5백만 원)을 차지했다.
월드 엘리트의 가장 최근 우승은 지난 2014년 7월에 열린 IEM 시즌9 센젠이었다. 월드 엘리트는 NEST 2015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약 16개월 만에 우승 경력을 추가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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