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던전앤파이터 F1 월드 챔피언십 2015가 열렸다.
던파 F1 월드 챔피언십 중계를 맡은 성승헌 캐스터(왼쪽)과 정준 해설 위원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경기의 재미를 더했다.
던파 F1 월드 챔피언십 2015는 한국, 중국, 일본과 각국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룬 글로벌 팀이 출전해 대결을 펼쳤다.
안암=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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