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시즌1] 데드 픽셀즈 조지현 "양대 백수 될 뻔…우승하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2121243195121_20160121212900dgame_1.jpg&nmt=27)
데드 픽셀즈 조지현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스포티비게임즈 스타크래프트2 스타리그 2016 시즌1 16강 CJ 엔투스 김준호와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승자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은 조지현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승자조 8강 진출 소감은.
A 어제 GSL 지고 나서 멘탈 충격이 많이 컸다.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 이틀 만에 양대 백수가 될 뻔했다.
Q GSL 패배 후 멘탈 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A 어제 경기는 잊어버리고 오늘만 잘하자고 생각하고 있었다.
Q 대진 정해졌을 때 무슨 생각했나.
A (김)준호 형이 군단의 심장부터 잘하는 선수여서 많이 힘들 것 같았다. 그래도 공허의 유산에서는 프프전을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 않더라.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Q '온라인용'이란 오명도 있었다.
A 오늘 경기력도 연습 때의 50%밖에 나오지 않았다. 연습 땐 프프전은 아예 안 진다.
A 대회 때 못해서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다.
Q 8강에서 또 프프전을 해야 한다.
A 저그전을 잘해서 하고 싶었는데, 계속 프프전만 걸려서 싫지만 연습 열심히 해서 이기도록 하겠다.
Q 테란전은 어떤가.
A 테란전은 원래 자신 있었는데, 어제 경기에서 차분하게 못하고, 긴장해서 조급하게 하려다(결과가 좋지 못했다).
Q 테프전은 프로토스가 좋지 않나.
A 분광사도가 사기라 프로토스가 좋다. 전태양, 조성주, 변현우 선수가 테란 중에서 제일 잘하는 것 같다.
Q 왜 반팔을 입었나.
A 긴팔 입으면 게임이 안 되더라. 어제도 긴팔 입었다.
Q 이번 시즌 목표는.
A 우승이다. GSL 떨어졌으니, 우승하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새벽까지 연습 도와준 (한)재운이와 GSL 연습을 도와준 MVP 테란 선수들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